사진=관세청최근 관세청의 특별단속 결과, 해외 직구 제품에서 유해 물질이 기준치를 초과하여 검출된 사례가 다수 발견되었다. 특히 장신구와 어린이 제품에서 발암 물질과 중금속이 다량 검출되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관세청은 미국 블랙프라이데이와 중국 광군제를 앞두고 전신에 닿는 장신구 250개를 검사한 결과, 112개에서 납, 카드뮴, 가소제 등 발암 물질이 안전 기준치를 초과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판매된 가짜 명품 장신구 42개 중 24개에서 유해 물질이 검출되었으며, 납은 기준치의 최대 4,627배, 카드뮴은 120배를 넘었다. '라부부 키링'의 경우, 국내 기준치의 344배에 이르는 가소제가 검출되었다.또한,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 등 중국 해외 직구 플랫폼에서 판매 중인 어린..